Year B Proper 13, 요한복음 6장 24-35절 “당신이 하는 일이 무엇입니까?”
성서정과 (성서일과, Revised Common Lectionary)에 따른 이동우 목사의 사복음서 강해설교. Year B 캘린더 요한복음 6장 24-35절 “당신이 하는 일이 무엇입니까?”
성서정과 (성서일과, Revised Common Lectionary)에 따른 이동우 목사의 사복음서 강해설교. Year B 캘린더 요한복음 6장 24-35절 “당신이 하는 일이 무엇입니까?”
극우개신교의 상식과 도리에 어긋나는 행동으로 인해 그 동안 성공적이라 평가받아 왔던 한국의 코로나19 방역에 비상등이 켜졌다. 전국적으로 퍼진 극우 광화문 집회의 참석자들은 일부러 전화를 끄고, 집 근처가 아닌 다른 곳으로 돌아다니며, 자신이 광화문 집회에 참석했다는…
What would be the future of education look like in post COVID-19 era? Why the systemic transition in education from mechanical/industrial mindset to ecological mindset? Two researching scholars at EcoCiv Korea, Dr. Keunhwa Jung and…
더러운 것을 보면 피하고 싶어진다. 복잡한데 답이 없는 것을 보면 회피하고 싶어진다. 더럽고도 복잡한 것을 보면 두렵다. 그것을 필연적으로 대면해야 할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느낌이 마음 한구석에서 떠오를 때면 비할 데 없이 두려운 감정이 나의 안에 그득찬다. 회피하고 싶어도 그럴…
성서정과 (성서일과, Revised Common Lectionary)에 따른 이동우 목사의 사복음서 강해설교. Year B 캘린더 요한복음 6장 1-21절 “배는 곧 그들이 가려던 땅에 이르렀다.”
저자소개 이동우 목사는 미국장로교(PCUSA)에 소속되어 캘리포니아 남가주(Southern California)에 위치한 샌가브리엘 노회 (Presbytery of San Gabriel)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동우 목사는 미국으로 유학을 나가기 전, 서울대학교에서 농경제사회학부를 졸업, 경제학사를 취득하였고, 카투사로 군복무를 마친 후에 서울 광나루에 위치한…
Recently, the Seoul Metropolitan Office of Education announced the long term development plan for ecological transition education. As far as I recall, this is the first time the office of education declares 'ecological' changes in its long-term plan.
The distinction between a way imperialist and the way of God was a very important teaching that Jesus gave through his ministry on earth. Is Gwanghwamun square's assembly Caesar's? Or is it God's? One thing is for sure.
성서정과 (성서일과, Revised Common Lectionary)에 따른 이동우 목사의 사복음서 강해설교. Year B 캘린더 “그들은 마음이 무뎌져 있었다(마가 6:30-34, 53-56)” 이동우 목사 proper 11
예수께서는 시저의 것은 시저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 바치라고 말씀하셨다. 제국주의의 방식과 하나님의 방식을 구분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예수의 사역의 방향이었다. 광화문의 집회는 시저의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의 것인가?
예배의 각 요소는 유기적으로 통일되어야 한다. 그 주간의 성가대의 찬양은 봉독되어지는 말씀, 그리고 선포되어지는 말씀(설교)와 관련이 없을 수 없다.
성서정과 (성서일과, Revised Common Lectionary)에 따른 이동우 목사의 사복음서 강해설교. Year B 캘린더 Year B Proper 10, 마가복음 6장 14-29절 “예수의 이름이 널리 알려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