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Presbyterian Church of Fresno Church Officer Workshop 후레즈노 한인장로교회 임직자 스쿨 웨비나

Rev. Jechul Kang who is a senior pastor at Korean Presbyterian Church of Fresno invited me as a keynote speaker for the Church Officer Workshop. I met him at the annual conference of 3040 (years old) young Korean American pastor group at PCUSA. We recognized that his vision for the future ministry of the church is similar to the concept of Meta-church in my presentation. After a long conversation he decided to invite me to the church officer workshop. Even though my schedule in October is very tight, I had to accept his offer because I felt his passion for the church as all the 3040 young Korean American pastors have. I hope and pray for this workshop to be helpful for the church to discern the direction in post-pandemic 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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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의 수요일-2022년 사순절 묵상집 중 3월 2일 이동우 목사

우리가 맞이한 사순절은 재의 수요일에 시작하여 고난주간을 지나 성토요일에 마치게 됩니다. 사순절은 다가올 부활절을 대비하여 회개하고, 금식하며, 준비하는 시간이며 자신의 신앙을 검토하고 성찰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성서정과에 따른 올해의 재의 수요일에 해당하는 말씀은 마태복음 6장 1-6, 16-21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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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크리스마스 메시지

크리스마스가 바로 코 앞이다.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대림절(대강절)의 핵심 메시지는 감추임과 드러남이다. 이 두 개념의 긴장관계에서 희망이 잉태된다. 감추어져 왔으나 예수의 오심을 통해 드러난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은 세상에서 감추인 것처럼 보이지 않던 사람들에게 드러났다. 가장 낮고, 가장 비천하고, 가장 가난하고, 가장 불행하고, 가장 배움이 적고, 가장 희망이 없다고 생각되는 곳에 하나님의 구원이 드러났다. 제국주의적, 식민주의적 사고 방식에 익숙한 사람들은 감히 상상도 할 수 없는 곳, 이름도 없는 길가에 인류의 희망이 드러났다. 기독교 메시지의 핵심은 감추임과 드러남 사이의 기다림이다. 기다림은 자유를 향한 갈망이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크리스마스를 통해 반복해서 기억하고자하는 희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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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 업데이트: Ebook 전자책 출간 소식, 기독교 전통의 재발견 성서정과, 성서일과를 통한 예배 디자인과 설교

저자소개 이동우 목사는 미국장로교(PCUSA)에 소속되어 캘리포니아 남가주(Southern California)에 위치한 샌가브리엘 노회 (Presbytery of San Gabriel)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동우 목사는 미국으로 유학을 나가기 전, 서울대학교에서 농경제사회학부를 졸업, 경제학사를 취득하였고, 카투사로 군복무를 마친 후에 서울 광나루에 위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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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 업데이트: 기독교 전통의 재발견 성서정과, 성서일과를 통한 예배 디자인과 설교

저자소개 이동우 목사는 미국장로교(PCUSA)에 소속되어 캘리포니아 남가주(Southern California)에 위치한 샌가브리엘 노회 (Presbytery of San Gabriel)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동우 목사는 미국으로 유학을 나가기 전, 서울대학교에서 농경제사회학부를 졸업, 경제학사를 취득하였고, 카투사로 군복무를 마친 후에 서울 광나루에 위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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